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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포FC 유소년 피해자 또 있었다…"2차 가해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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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포FC 유소년 피해자 또 있었다…"2차 가해 두려워"

[앵커]

김포FC 유소년 축구선수가 코치의 폭력과 동료들의 괴롭힘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추가 피해자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가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 내용을 입수했습니다.

한웅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코치와 동료 선수들을 가해자로 지목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김포FC 유소년 축구선수 A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