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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명박 "청계천·4대강 둘러보겠다"…윤 대통령 외교엔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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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말 사면복권이 됐죠? MB가 첫 대외활동에 나섰습니다. 천안함 용사들의 묘역을 찾아 참배를 했는데요. 앞으로 청계천과 4대강도 둘러보겠다고 말했습니다. MB가 본격적인 외부 활동을 예고하면서 '정치적 명예회복'에 시동을 건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는데, 관련 내용을 정치 인사이드에서 짚어봅니다.

[기자]

[이명박/전직 대통령 (지난해 12월 30일) : 저는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함으로써 역할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