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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박수홍’ 김다예, 소송 거듭하다…법무법인 완벽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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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법무법인 존재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에 “법무법인 존재에서 가장 예쁜 공간 서주연 변호사님 업무실에서 사진♥ 회의하고 노종언 변호사님이랑 법무법인 유튜브 촬영 완료! 이제 중요한 미팅하러 이동 중이에요. 내일 저희 채널에 아주 재밌는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이에요!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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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를 입은 채 완벽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한 김다예의 셀카가 담겨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남편 박수홍은 지난 15일 친형 박씨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네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바 있다.

사진=김다예 인스타그램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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