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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에잇턴, '케이콘 2023 태국' 데뷔 첫 해외 스케줄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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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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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8TURN(에잇턴)이 성공적인 해외 진출 신고식을 치렀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지난 18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개최된 'KCON 2023 THAILAND(케이콘 2023 태국)'을 시작으로 데뷔 첫 해외 스케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데뷔 첫 해외 공연으로 'KCON 2023 THAILAND'에 오른 8TURN은 데뷔 타이틀곡 'TIC TAC(틱 택)'과 수록곡 'WONDER(원더)', 'WE(위)' 무대로 글로벌 아티스트를 향한 첫걸음을 화려하게 내디뎠다. 빛나는 출격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8TURN만의 영 앤 시크 아이덴티티가 '팔색조 올라운더'의 활약을 뒷받침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8인 8색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뒤흔든 8TURN은 이후 태국 현지 라디오 'FLEXTALK'에도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펼쳤다. 태국에서도 기분 좋은 팀 케미스트리로 팬들과 밀도 높은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며 친근하고 따뜻한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을 홀렸다.

방콕 대형 복합문화공간 시암 센터에서 태국 첫 쇼케이스 '8TURN 1ST SHOWCASE IN THAILAND : Hello! WE ARE 8TURN'도 가졌다. '챌린지 맛집', '퍼포먼스 기대주'의 존재감다운 뜨거운 패기를 담아낸 무대부터 토크, Q&A 타임, 이벤트, 포토타임, 사인회까지 꽉 찬 일정으로 팬들을 만났다.

사진 = 나인원나인919, MNH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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