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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빵수아' 강나언, 흑백사진도 뚫고 나오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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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배우 강나언 제공 | 강나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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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 배우 강나언의 성숙미 물씬한 비주얼이 포착됐다.

지난 22일 강나언의 공식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셀프 포토들이 공개, tvN ‘일타스캔들’이 끝난 후 더욱 물오른 강나언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강나언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윙크를 날리는 컷부터 환하게 웃는 표정의 컷까지 포토제닉한 면모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드라마 종영 후 잠깐의 휴식기를 가진 강나언은 팬들과의 가까운 소통을 위해 셀프 포토를 오픈,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앞서 드라마 ‘일타 스캔들’의 방수아 역으로 라이징 스타덤에 오른 강나언은 차기작 tvN ‘구미호뎐1938’에도 캐스팅, 올해 역시 열일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나언은 ‘일타 스캔들’ 촬영을 끝낸 후 “많은 사랑을 받은 방수아 캐릭터를 능가하는 역할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며 새 작품을 예고한 바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무한한 잠재력으로 더 높이 비상할 강나언의 발전적 면모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강나언은 5월 방영 예정인 tvN ‘구미호뎐1938’에서 생활력 강한 기생 국희 역을 맡아 또 한 번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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