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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던과 재결합' 현아, 온몸 가득 타투…파격사진에 누리꾼 "옷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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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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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상의를 완전히 탈의하고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현아는 상반신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걸로 보이는 가운데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팔로 가슴을 가린 그는 어깨와 팔, 옆가슴에 새긴 타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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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으로 과감하게 바꾼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언니 춥다, 옷 입어", "언니가 꽃 그 자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최근 전 남자친구인 가수 던과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둘은 2016년부터 만남을 이어왔지만 지난해 12월 결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양측은 아직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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