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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오늘의 1면 사진] 봄나들이 나왔는데... 여름이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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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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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 기온이 25.1도까지 오르며 3월 일 최고 기온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2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기상청은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다소 내려가나 평년 기온보다는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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