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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수백명 운집…아르헨티나 식당 한밤중 난리 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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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수백명 팬들이 식당 앞에 몰렸습니다.

[메시, 메시!]

바로, 월드컵 스타 메시를 보기 위해섭니다.

월드컵 우승 퍼레이드는 600만 인파가 몰리면서 취소되는 바람에 팬들이 메시를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평가전 준비로 아르헨티나에 귀국하자 팬들이 가족 식사자리까지 따라온 겁니다.

간절한 마음을 알았던 건지 메시는 뒷문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팬들과 짧은 팬미팅을 가졌습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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