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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아바리엔토스, 경기 중 코뼈 골절…"보호대 쓰고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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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 98:80 삼성|2022~2023 KBL (어제) >

현대모비스 아바리엔토스가 쓰러집니다.

코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하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나 봤더니, 삼성 이동엽이 패스를 하는 과정에서 공을 뿌리쳤습니다.

그런데, 휘두르는 왼팔에 그만 맞은 건데요.

결국 오늘(22일) '코뼈가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경기출전은 가능하다는데, 당분간 보호대를 써야 한다고 합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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