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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최악은 피했다‥장비 반입은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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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정부가 반도체 보조금을 받는 기업의 중국 내 생산을 확대하지 못하도록 하는 이른바 '가드레일 지침'을 공개했습니다.

다만 한국기업의 기술 업그레이드는 일부 허용하면서 최악은 피했다는 분위기입니다.

김성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미국이 정부 보조금을 받는 반도체 기업은 향후 10년간 중국에서 생산을 확대할 수 없다는 가드레일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