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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최여진, 푸켓 해변서 명품 뒤태 자랑...등근육이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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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최여진이 명품 뒤태를 자랑했다.

21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켓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Phuket"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등이 파여 있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 최여진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조이뉴스24

최여진 [사진=최여진 SNS]



뒤태 노출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는, 최여진의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SBS '연애는 직진'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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