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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열린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무대 인사에서 강윤성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최홍일, 허성태, 이동휘, 최민식, 이혜영, 김주령, 송영규, 임형준, 김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지노'(감독 강윤성)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최민식 분)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3.22/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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