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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청년들 "MZ 그만 끼워 넣어라..."주 최대 60시간도 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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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황보혜경 / 사회1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Q]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부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을 둘러싸고 이른바 'MZ 세대'라고 불리는 청년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재검토를 지시하면서 특히 MZ 세대를 콕 집어 의견을들어보라고 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청년들은 자신들을 그만 끼워 넣으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얘기 더 나눠보겠습니다. 사회1부 황보혜경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