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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시진핑-푸틴 밀착, 애정 아니라 정략결혼" 날이 선 美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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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러시아, 중국의 하급 파트너 돼"

"중국, 러시아 범죄 행위에 외교적 은닉 제공"

블링컨 "시 주석, 정전협상 다시 강조할 것"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LIVE]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두 정상의 만남 자체가 미국이 편안하게 보기는 힘들 것 같고 예의주시했을 것 같은데 미국에서도 입장이 나온 게 날이 서 있습니다. 이런 얘기도 했더라고요. 두 국가의 관계, 두 정상의 관계가 애정이라기보다는 정략결혼이다, 이렇게 표현을 했던데요. 어떤 맥락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