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여야, '한일 회담'·'69시간 근로' 두고 공방 계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野, '尹 국무회의' 이후 대일외교 공세 수위 높여

진성준 "尹, 일본 총리인지 모르겠다…사과 먼저"

민주, 야권 공조로 대일외교 국조 추진 검토

윤상현 "민주, 李 방어 위해 대안 없이 반일선동"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한일 정상회담과 근로시간제 개편에 대한 생각을 밝힌 뒤, 정치권에서도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일외교 국정조사 추진과 주 4.5일제 도입을 주장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국정 발목잡기에 나섰다며 맹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손효정 기자!

먼저, 한일 정상회담 이후 정치권에서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