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박수홍 부인' 김다예 "가짜뉴스로 돈벌이 사라져야"|상클 라이프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상클 라이프' 시간입니다. 매주 수요일 연예계의 뜨거운 이슈들 정리해 드리는 시간이죠. JTBC 엔터뉴스팀의 황소영 기자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지난주에 지상파 채널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어요. 그래서 저희 수요일 상클 라이프 연예 뉴스 시간이 더욱 소중해졌습니다. 진짜 그러네요. TV로 꾸준하게 그것도 베테랑 연예 전문기자가 걸러주는 이 연예 뉴스를 듣는 게 참 기회가 드물거든요. 오늘(22일)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 < '더 글로리' 스타들의 행복한 차기작 > 더글로리로 일약 스타가 된 배우들의 차기작이 벌써 정해지고 있다고요?

[기자]

더글로리 파트2가 지난 12일 공개가 됐었는데요. 공개되고 3일 만에 1위를 석권했습니다. 물론 현재는 한 계단 내려와서 2위에 있지만 그래도 전 세계적 인기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러던 보니까 출연 배우들의 또 차기작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이제 학교 폭력을 당해서 치밀하게 복수를 설계한 문동은 역의 배우 송혜교 씨는 OTT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출연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