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현장 |
소방과 산림당국은 장비 9대, 인력 146명을 투입해 3시간가량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이 난 곳은 박달재자연휴양림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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