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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자막뉴스] "가벼운 질환 환자는"...응급실, 이유있는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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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과 비응급 환자부터 심뇌혈관 등 중증 응급환자까지 뒤섞인 '북새통' 응급실이 재편됩니다.

중증도에 맞는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분초를 다투는 중증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응급실을 가야 할 필요가 있는지부터 119 상담 등을 통해 안내하고 안 가도 된다면 스스로 할 수 있는 조치를, 비응급이라면 방문 가능한 병원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