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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심진화, ♥김원효와 딱 붙어앉은 여배우 질투 "좀 떨어져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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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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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방송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박솔미의 다정한 모습에 장난 섞인 질투를 표했다.

21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이 좀 떨어져 줄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일 진행된 개그맨 박성광의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인 영화 '웅남이' VIP 시사회에 참석한 남편 김원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 옆에 박솔미가 다정하게 자리를 잡고 앉아있자 심진화는 장난 섞인 귀여운 질투를 표하기도 했다.

이어진 스토리에 박솔미는 앞선 요청에 응답하듯 손으로 OK를 그려 보이며 심진화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광의 데뷔작 '웅남이'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의 좌충우돌 코미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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