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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날씨] 최고 기온 24도로 포근‥밤부터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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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올봄 들어 가장 따뜻할 텐데요.

서울의 예상 최고 기온이 24도로 3월 관측 사상 역대 최고 기온 예상 되고요.

홍천이 25도, 대전과 경주 24도로 대부분 지방이 5월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하늘의 구름양은 많아지겠지만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밤부터는 봄비도 살짝 내립니다.

현재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비가 내리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