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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돌고 돌아 60시간? 또 혼선…노동부 장관 '엇박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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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 대통령이 오늘(21일) 근로시간 제도 개편과 관련해 "주 60시간 이상 근무는 무리"라는 입장을 직접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에서, 앞서 안상훈 사회수석이 전한 윤 대통령의 이 발언이 가이드라인은 아니라고 한 지 하루 만입니다. 정책을 둘러싼 혼선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여권에서도 대통령실이 아마추어 같다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관련 소식을 유한울 체커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