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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춘분' 창덕궁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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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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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 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을 찾은 시민들이 봄기운을 느끼며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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