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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尹 "한일관계 정상화, 국민 자긍심"...국무회의서 25분 대국민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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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일 관계 정상화, 국민에게 새 자긍심 될 것"

화이트리스트 선제적 복원 지시…"日 호응할 것"

"주 60시간 근무, 건강에 무리…상한 정해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 관계 정상화가 우리 국민에게 새 자긍심과 혜택을 불러올 거라고 말했습니다.

경제 협력을 강조하며, 일본에 대한 우리 측의 화이트리스트 원상회복을 위한 법적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정부 근로시간 유연화 정책과 관련해선, 주당 60시간 이상 근무가 건강보호 차원에서 무리라며 상한을 정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