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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호중·안성훈, 4월 화순 고인돌 축제 출격… 오프닝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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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김호중(왼쪽)·안성훈(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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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과 안성훈이 4월 화순 고인돌 축제를 찾는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1일 '4월 봄을 맞이해 개최되는 '2023 화순 고인돌 축제'에 김호중·안성훈·한혜진·금잔디·영기·정다경·강예슬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과 트바로티 김호중의 무대가 예고돼 공연 전부터 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실력에서 톱을 찍은 두 아티스트가 어떠한 무대로 '화순 고인돌 축제'의 오프닝을 장식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김호중과 안성훈의 무대와 더불어 한혜진·금잔디·영기·정다경·강예슬도 함께 무대를 빛낸다. 한혜진과 금잔디는 국민 모두가 다 아는 히트곡 무대를 꾸며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또 영기·정다경·강예슬은 신나는 신곡으로 텐션을 높일 준비에 나선다.

2023 화순 고인돌 축제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도곡면 효산리·춘양면 대신리 등 고인돌 유적지 전역에서 개최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상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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