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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하트시그널4’, 5월 론칭…톱 연애 예능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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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하트시그널4’ 포스터. 제공| 채널A


‘하트시그널4’가 5월 론칭된다.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카페에서는 채널A 미디어 간담회 ‘큰 거 ON다’가 열렸다. 현장에는 채널A 이진민 제작본부장, 채널A 정회욱 드라마플러스본부장이 참석했다.

채널A는 2023년 예능 라인업으로 ‘천하제일장사 2’를 비롯해 ‘도시횟집’, ‘하트시그널4’, ‘강철부대3’, ‘이혼 말고 별거’를 공개했다. 또 드라마로는 ‘가면의 여왕’, ‘혼자어때 결혼어때’, ‘남과여’, ‘도화객주’, ‘블랙2’을 제작 예정이다.

이진민 제작본부장은 “코로나19 전에 ‘하트시그널’ 시즌3를 찍었다. 오랜만에 돌아온다”며 “청춘남녀들이 어떻게 많이 바뀌었을지 보여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력적인 청춘 남녀들이 촬영 중이다. 5월 첫방송 예정이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지금 공개한 프로그램들은 편성이 확정된 라인업이고 이외에도 동물 예능, 모험 버라이어티 준비 중이다. 전혀 보지 못한 IP(저작권) 등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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