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하는 최근 패션 매거진 '얼루어' 4월호와 진행한 화보에서 남성미를 강렬하게 드러냈다.
신재하는 tvN '일타스캔들'에서 일명 '쇠구슬남' 지동희로 분해 선과 악의 모습을 잘 표현해냈다. 현재는 SBS '모범택시2'에서 신입기사 온하준 역으로 활약 중이다.
신재하 화보 [사진=얼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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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하는 "'일타스캔들' 현장에서 전도연, 정경호 선배님을 보며 제 목표를 정했다. 내가 선배님의 나이쯤 되었을 때 저 분들만큼만 현장에서 할 수 있다면 커리어를 잘 쌓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요즘 무척 행복하고, 2023년 목표도 확고하다. 지금 이 마음을 유지하는 것. 불안함 없이 즐겁게 일하는 이 기운을 유지하고 싶다. 이걸 장착하기까지 10년이나 걸렸다"고 올해 포부를 밝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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