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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뉴스라이더] 왜 늘 억울해야 하나...반복되는 경비원 갑질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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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안보라 앵커
■ 화상출연 : 남우근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경비가 억울한 일을 안 당하도록 도와주세요"

2020년 서울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었던 고 최희석 씨의 유언입니다.

주민의 폭언과 폭력을 참다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3년이 지난 올해 또 한 명의 경비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