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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 손흥민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 이후 위르겐 클린스만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대표팀은 오는 24일 울산에서 콜롬비아, 28일 서울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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