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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가수 윤준협이 '미스터트롯2' 멤버들과의 우정을 드러냈다.
20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미스터트롯2' '피지컬100' 윤준협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윤준협은 "박지현 형과 연락을 주기적으로 한다. 조만간 롯데월드도 같이 갈 것 같다"며 "형이 너무 섹시하다. 탈락 이후 다음 무대를 방청했는데 섹시해서 깜짝 놀랐다. 내가 섹시에서 밀렸다. 그날 형이 숏자켓을 입었는데 멋있더라"라고 브로맨스 케미를 보였다.
그러면서 "(최)수호랑 제일 친하게 지냈는데 같이 무대를 해본 적이 없다. 같이 듀엣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윤준협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최종 순위 1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피지컬:100'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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