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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대중교통서도 마스크 의무화 해제…"고위험군 적극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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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서도 마스크 의무화 해제…"고위험군 적극 착용"

[앵커]

2년 5개월간 지하철, 버스 같은 대중교통을 탈 때 써야만 했던 마스크, 이제는 의무가 아니라 자율에 맡겨집니다.

코로나 유행이 안정화하면서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오늘부터 해제됐는데요.

방역당국은 그래도 고령층 등 고위험군엔 적극 착용을 권고했습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