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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봄배구 진출한 여자 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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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1,2,3,위를 차지한 흥국생명,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감독과 대표선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배유나,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과 김미연,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과 황민경. 2023.3.20

jjaec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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