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산 늘리는 K-배터리·현대차, EU 공급망 네트워크 합류 '필수'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지선 입력 2023.03.20 16:04 최종수정 2023.03.20 17: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