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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변호인 "김용호 엄벌 원해…마약검사지까지 제출"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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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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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수홍의 변호인 측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김용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박강민 부장판사) 심리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혐의를 받는 김용호 씨에 대한 세 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당초 박수홍과 그의 부인 김다예가 참석할 예정이었던 이번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박수홍은 ‘조선의 사랑꾼’ 촬영일정이 겹쳐 불출석했다.

이날 재판을 마친 후 박수홍 부부의 법정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엑스포츠뉴스에 ”재판이 20분 만에 끝나서 소명할 게 없었다"면서도 "사실 30개가 넘는 허위사실에 대해 전부 허위라고 말했는데,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를 피고인 측에서 대야 하지 않나. 그런데 그런 근거를 못내고 끝났다"고 밝혔다.

이어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저희는 마약검사지까지 제출했다. 그런데 피고인 측은 근거를 대지 못한 상태로 끝났다. 전부 이런 식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용호는 여전히 혐의 부인하는가'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김용호는 혐의를 부인하시는데, 혐의를 부인하시는 본인이 이걸 사실이라고 신뢰할 만한 근거를 내셔야 하지 않나. 이번에는 별 얘기를 안 하셨다. 다음 공판에서 피고인 측 증인이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또한 오는 5월 18일 열리는 다음 공판에는 박수홍이 직접 출석할 계획이라고 알리며 "허위사실에 대한 쟁점이 나올 것 같다. 김다예 씨는 일반인이셔서 잘 알지 못하는 쟁점도 있다. 김다예 씨의 주요 쟁점은 마약 여부, 유 씨와의 동거 여부, 미국에 같이 놀러갔는지 이런 것들인데, 한 적이 없지 않나"라고 밝혔다.

박수홍 상황에 대해서는 "그 일 이후로 방송을 거의 못 하시다가 다시 하실 수 있게 되어서 홀가분해하신다. 김용호에 대해서는 당연히 선처없는 엄벌을 원하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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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김다예는 "검찰 공소장에도 나와있듯이 31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 이런 가짜뉴스로 인격살인을 하며 돈벌이하는 문제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용호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8월까지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과 '가로세로연구소'에 박수홍과 김다예, 반려묘 다홍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며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박수홍은 2021년 8월 김용호를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했고, 김용호는 의혹 제기를 멈췄으나지난해 6월 검찰에 사건이 송치돼 지난해 10월 검찰 측은 "모든 혐의가 인정된다"는 결혼을 내리고 김용호를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1차 공판과 지난 1월 열린 2차 공판에서 김용호의 변호인과 김용호는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사진= 박수홍, 김다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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