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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오윤아, 40대 안 믿기는 동안 미모..너무 예쁜 민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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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오윤아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오윤아가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오윤아는 자신의 채널에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사진과 함께 "오늘의 셀카 연습... 오늘도 아니구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오윤아는 핑크색 트위드 재킷을 입고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해 전체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윤아는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화사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 오윤아는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하며 동안임을 보여준다. 오윤아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를 두고 있다. 또한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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