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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실기동 훈련 본격화...'쌍룡훈련' 5년 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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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 기간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북한이 '북침연습'이라고 강하게 반발해온 연합 상륙훈련, 쌍룡훈련을 5년 만에 재개합니다.

임성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해병대 상륙장갑차, KAAV가 위장용 연막탄을 터트리며 해안가로 돌격합니다.

상공에서는 해병대 공수부대가 낙하하고, 그 뒤를 미 해병대의 다목적 수직 이착륙기 오스프리가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