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감산 전략' 통했다…작년 4분기 D램·낸드 점유율↑ 뉴스1 원문 신건웅 기자 입력 2023.03.18 20:27 최종수정 2023.03.20 09: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