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尹에 "백지화된 옛 위안부 합의 이행" 요청 프레시안 원문 곽재훈 기자(nowhere@pressian.com),임경구 기자(hilltop@pressian.com) 입력 2023.03.16 20:40 최종수정 2023.05.09 1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