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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서둘러 MZ 만난 노동부 장관…한쪽에선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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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용노동부가 내놓은 근로시간 개편안에 대해 대통령이 다시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리면서 장관이 먼저 젊은 세대 중심의 노조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최대 69시간이라는 근무 상한을 조정하는 걸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반석 기자입니다.

<기자>

근로시간 개편안 재검토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최대 69시간인 주당 근로시간 상한부터 조정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