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열린 GH 혁신·비전 보고회 |
지역사업처를 폐지하는 대신 신설한 기회수도기획처는 기획부와 사업부를 두고 1기 신도시 재정비 지원과 경기도형 주택정책 사업 등을 담당한다.
노후신도시정비단(부 단위)과 안전계획부, 안전관리부, 법무지원부도 새로 만들어 민선 8기 경기도 정책 실현에 보조를 맞춘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GH는 6부가 늘어난 6본부 34처 94부가 됐다.
김세용 GH 사장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한 발 더 다가서는 경영을 펼치기 위한 정비를 마쳤다"며 "경기도 민선 8기 기회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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