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윤미향, 3년만에 수요시위 참석 “숨 쉰다고도 공격, 아프고 힘들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