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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독일 축구 전설' 클린스만, 벤투 후임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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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대표팀 사령탑 자리가 여전히 공석인 가운데, 독일 축구의 전설로 불리는 위르겐 클린스만이 유력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독일 매체 키커는 "클린스만이 한국 대표팀 감독 후보로 대한축구협회와 협상 중"이라며, 카타르월드컵 때 FIFA 기술연구위원으로 함께 활동한 차두리가 다리를 놓았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