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 삼성도 해외로 떠나야 할 판…저출산 재앙 눈앞에 다가왔다 매일경제 원문 서진우 기자(jwsuh@mk.co.kr), 최승진 기자(sjchoi@mk.co.kr), 이영욱 기자(leeyw@mk.co.kr) 입력 2023.02.23 20:2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