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사진|스타투데이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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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승윤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승윤이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긴급구호 성금으로 1천만 원을 맡겨왔다고 10일 밝혔다.
이승윤은 지난 연말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했다. 2019년부터 산불, 코로나19 등 재난 때마다 희망브리지를 통해 피해 이웃들을 도와 왔다. 희망브리지 홍보대사인 ‘희망 대사’로 오랜 기간 활동한 바 있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에 7.8 규모의 지진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배우 신민아 한지민 장근석 등 스타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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