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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47번' 김윤식 "이상훈 선배만큼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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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이번 WBC 대표팀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투수, 바로 LG의 김윤식 선수인데요.

팀의 차세대 에이스로서 LG 레전드, 이상훈의 등번호 47번을 달고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애리조나에서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WBC에 참가하는 투수들끼리 대회 공인구로 첫 불펜 피칭을 실시한 LG.

등번호 47번, 김윤식의 투구가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