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삼청교육대 끌려갔던 중·고교생도 피해자 인정받았다 한겨레 원문 장예지 기자 입력 2023.02.09 18:34 최종수정 2023.02.09 1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