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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혼 후 밝아진 아옳이, 진주종 수술 회복했나…“웃어서 행복해“[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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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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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아옳이가 이혼 후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9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전대를 잡고 웃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고 “늘 웃겨주는 고마운 동생이랑 데이트한 날.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 다들 많이 웃는 하루 보내기”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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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아옳이는 외제차 운전대를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 고급진 카페에서 지인과 디저트를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낸 모습이다.

한편 아옳이는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11월 결혼했다가 4년 만인 지난해 10월 합의이혼했다. 아옳이는 서주원의 외도를 이혼 사유라고 주장했다. 이에 유튜버 카라큘라는 “모델이자 뷰티 유튜버로 알려진 아옳이 김민영, 600만 조회수를 넘긴 그녀의 폭로 영상으로 인해 전국민에게 불륜남으로 낙인 찍히게 되고 레스토랑까지 폐업 위기를 맞게 된 서주원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며 두 사람의 이혼을 다룬 영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아옳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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