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플로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아스플로(159010)에 대해 '4분기는 환율 영향과 고객사의 공급 지연으로 인해 장비사에 신규 공급시작했던 '22년 2분기, 3분기 성장세에 비해 아쉬운 실적 기록. '23년에는 글로벌 1위 IT 장비 기업에 반도체 장비 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 2023년 매출액은 1,311억원(+47.9% y-y), 영업이익은 223억원(+116.2% y-y)으로 예상. 2023년 예상실적 기준 PER은 7.4배 수준이며, 2023년에도 48% 성장을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라 판단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 259억원(+0.23% q-q, +51.1% y-y), 영업이익 31억원(+27.1% q-q, +34.9 y-y), 영업이익률 11.9%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 하회.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