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강진 서쪽으로 이동"...지진학자가 다음으로 주목한 지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김진두 문화생활과학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첫 번째 강진을 발생시킨 단층의 규모가 200km에 달한다, 이렇게 들었습니다. 이게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까 주변에 잠자는 단층을 깨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