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튀르키예 강진] 가나 축구선수 아츠 여전히 행방 묘연…"여전히 수색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튀르키예 강진에 실종됐다 구조된 것으로 알려진 가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크리스티안 아츠(31)의 행방이 다시 묘연해졌다.

AFP와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은 아츠의 소속팀 하타이스포르가 여전히 아츠가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나축구협회와 구단이 아츠가 구조된 것으로 확인했다는 보도가 전날 나왔으나 하루 만에 상황이 바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