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넓은 스파에 우리 밖에 없는.. 고요함”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뜨신 곳만 찾아다니는 36세의 나.. 35세..? 34세..? 만나이 언제 오나요”라고 덧붙였다.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사진=이솔이 SNS |
공개된 사진에는 이솔이가 스파에 놀러간 모습이 담겨 있다.
수영복을 입고 스파 곳곳에서 인증샷을 남긴 그는 가녀린 자태를 뽐냈다.
특히 이솔이는 미모는 물론 청순한 분위기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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